선발 10명 교체, 점유율도 xG도 밀렸다. 그래도 리버풀은 에너지, 두 개의 중거리포, 마마르다슈빌리의 선방으로 토트넘 홋스퍼를 꺾었다.
기록
| 리버풀 | 토트넘 홋스퍼 | |
|---|---|---|
| 점유율 | 43.5% | 56.5% |
| 슈팅 | 12 | 17 |
| 유효슈팅 | 5 | 6 |
| xG | 1.85 | 2.24 |
| 코너킥 | 5 | 9 |
| 패스 성공률 | 82.9% | 86.4% |
찬스의 질로 다시 본 경기: 리버풀 33% / 20% / 토트넘 홋스퍼 47% (Poisson).
선발 라인업
리버풀 (4-2-3-1): 마마르다슈빌리, 프림퐁, 아라우호, 고메스, 케르케즈, 니오니, 맥 앨리스터, 응구모하, 매코널, 각포, 쿠마스.
토트넘 홋스퍼 (4-2-3-1): 두브라브카, 그레이, 아다라비오요, 세네시, 우도기, 벤탄쿠르, 베리발, 쿠두스, 갤러거, 텔, 마르무시.
토트넘 홋스퍼 교체: 로버트슨 (57', 우도기), 마테우스 페르난데스 (57', 벤탄쿠르), 매디슨·사비우 (75', 갤러거·쿠두스), 솔랑케 (85', 텔). 토트넘 감독: 로베르토 데 제르비. 포메이션은 풋몹 기준이다. VAVEL 기록상 리버풀은 니오니, 맥 앨리스터, 매코널이 중원에 선 4-3-3이다.
결정적 장면 분석
- 고메스의 패스를 각포가 토트넘 홋스퍼 진영에서 가슴으로 받아 떨어뜨린다.
- 각포가 오른쪽의 응구모하에게 내준다.
- 우도기가 응구모하에게 태클하지만 공은 맥 앨리스터 앞으로 흐른다(스카이스포츠는 리버풀의 압박이 실수를 끌어냈다고 본다).
- 맥 앨리스터가 약 14m 거리에서 오른발 원터치 슛으로 오른쪽 상단 구석을 꿰뚫는다.
- 리버풀이 토트넘 홋스퍼 박스 앞에서 공을 돌린다.
- 맥 앨리스터가 왼쪽 하프스페이스의 각포에게 패스를 찔러 넣는다.
- 각포가 안으로 접으며 오른발로 옮긴다.
- 강한 슛이 두브라브카의 오른쪽 포스트 안쪽으로 꽂힌다. 콥 스탠드 앞이다.
- 교체 투입된 마테우스 페르난데스가 왼쪽에서 코너킥을 올린다.
- 마마르다슈빌리가 나오지만 공에 닿지 못한다.
- 갤러거가 몰래 파고들어 가까운 거리에서 헤더로 마무리한다.
- 각포가 약 27m 지점의 소보슬라이에게 절묘하게 공을 띄워 준다.
- 소보슬라이가 가슴으로 떨어뜨린다.
- 오른발 슛이 몸을 날린 두브라브카를 피해 휘어지며 오른쪽 상단 구석에 꽂힌다.
공은 못 가졌지만 경합은 이긴 로테이션 멤버
- 선발 10명 교체. 풀럼전 선발 중 남은 건 아라우호뿐이었다. 이라올라는 사흘 전 경기에서 "에너지가 조금 부족했다"며 신선한 다리가 필요했다고 했고, 니오니, 매코널, 응구모하, 쿠마스를 선발로 냈다(VAVEL).
- 압박과 경합: 스카이스포츠는 리버풀의 압박이 토트넘 홋스퍼의 빌드업을 흔들었다고 평가했고, 이라올라는 젊은 선수들의 "경합에서 이기려는 의지"를 칭찬했다. 대가는 규율에서 드러났다. 파울 15개와 경고 3장으로, 토트넘의 11개와 2장보다 많았다(스카이스포츠).
- 공은 토트넘 홋스퍼가 가졌다: 점유율 56.5%, 슈팅 17 대 12, xG 2.24 대 1.85(풋몹). 전반에 베리발(11분)과 쿠두스(33분)가 좋은 찬스를 놓쳤고, 마마르다슈빌리는 쿠두스(60분)와 마르무시(86분)의 슛을 막아냈다. 선방은 모두 5개였다.
- 결정력: 리버풀의 세 골 중 두 골이 박스 밖이나 박스 모서리에서 나왔다. 맥 앨리스터는 약 14m, 소보슬라이는 약 27m 거리였다. 각포는 1골 1도움으로 세 골 중 두 골에 관여했다.
FM26에서 재현하기
리버풀 · 이라올라의 젊은 압박 팀: 경합에서 이기고 빨리 때린다 · 4-2-3-1카드 펼치기카드 접기
이라올라의 젊은 압박 팀: 경합에서 이기고 빨리 때린다
| 포지션 | 선수 | 볼 소유 시 | 볼 비소유 시 |
|---|---|---|---|
| GK | 마마르다슈빌리 | Goalkeeper | Sweeper Keeper |
| RB | 프림퐁 | Wing-Back | Pressing Full-Back |
| RCB | 아라우호 | Centre-Back | Stopping Centre-Back |
| LCB | 고메스 | Centre-Back | Covering Centre-Back |
| LB | 케르케즈 | Full-Back | Pressing Full-Back |
| RDM | 니오니 | Box-to-Box Midfielder | Pressing Defensive Midfielder |
| LDM | 맥 앨리스터 | Deep-Lying Playmaker | Defensive Midfielder |
| RW | 응구모하 | Inside Forward | Tracking Winger |
| AM | 매코널 | Attacking Midfielder | Tracking Attacking Midfielder |
| LW | 각포 | Inside Forward | Winger |
| ST | 쿠마스 | Channel Forward | Tracking Centre Forward |
팀 지시
볼 소유 시
- Passing DirectnessMore Direct
- TempoHigher
- Attacking TransitionCounter-Attack
- Shots from DistanceEncouraged
볼 비소유 시
- Line of EngagementHigh Press
- Trigger PressMore Often
- TacklingAggressive
- Defensive TransitionCounter-Press
핵심: 쿠마스와 매코널이 압박을 이끌고, 니오니가 상대 미드필더에게 튀어 나가며, 공을 뺏으면 빠르게 앞으로 보낸다. 경합에서 이기는 젊고 체력 좋은 러너들, 그리고 맥 앨리스터처럼 공을 침착하게 쓰는 패서가 필요하다. 중거리 슛을 장려하는 설정은 박스 밖에서 나온 두 골을 반영한 것이다.
FM26으로 재현하기 어려운 부분: FM26은 소보슬라이의 27m 마무리 같은 퀄리티를 재현하지 못한다. 이 카드를 쓰면 리버풀처럼 슈팅을 많이 허용하게 된다.
이 경기를 FM26 용어로 옮긴 저희의 해석이며, 게임에서 내보낸 전술 파일이 아닙니다. 역할 이름은 FM26 표기를 따릅니다.
다른 선택이었다면?
추천 플랜: 포메이션 4-3-3, 70분 엔도 투입 (매코널 대신), 86분이 아닌 70분에 이사크 투입 (쿠마스 대신). 미드필더 셋으로 베리발, 벤탄쿠르와 공을 다투고, 70분에 엔도와 이사크를 넣어 리드를 지키면서 역습을 노린다. 승리를 만든 에너지는 잃지 않으면서 토트넘 홋스퍼의 찬스를 줄이는 플랜이다. 이 플랜이라면 리버풀의 승리 확률은 33%에서 40%로 바뀝니다 (xG 1.85–2.24 → 1.90–1.84). 포메이션, 압박, 공격 전개, 교체를 직접 바꿔 보세요.
리버풀에 필요했던 게임 체인저
엔도 와타루
리버풀은 슈팅 수에서 17 대 12로 밀렸고, 토트넘 홋스퍼의 좋은 찬스는 공이 젊은 중원을 통과한 뒤에 나왔다. 쿠두스의 발리, 베리발의 초반 찬스, 2-1 상황의 마르무시 슛. 엔도는 스쿼드의 전문 스크리너이고, 69분 갤러거의 골 이후 경기를 닫을 적임자였다.
코비 마이누
로테이션된 리버풀 중원은 경합은 이겼지만 공을 지키지 못했다. 점유율 43.5%, 정확한 패스 305개로 토트넘 홋스퍼의 413개에 크게 못 미쳤다. 마이누는 압박 속에서 공을 받아 돌아 나오는 선수다. 공을 따낸 뒤 곧바로 돌려주는 대신 젊은 팀이 공을 지킬 수 있게 해 줬을 것이다.
분석가들의 평가
“모든 선수가 우리에게 강도와 적극성을 보여줬다... 승리라는 보상을 받을 자격이 있었다.”안도니 이라올라원문 보기
“All the players have given us intensity, have given us aggressiveness... we've deserved the reward to win the game.”
“그가 보여주는 에너지는 다른 선수들에게 전염된다.”안도니 이라올라, 루이스 쿠마스에 대해원문 보기
“The energy he shows is contagious for the rest.”
“지난 경기에서 에너지가 조금 부족한 걸 봤다. 신선한 다리가 필요했다.”안도니 이라올라 (VAVEL)원문 보기
“We could see the other day, we lacked a little bit of energy, we needed fresh legs.”
“우리는 이길 만한 찬스를 만들었다... 나는 내 선수들을 믿는다.”로베르토 데 제르비 (스카이스포츠)원문 보기
“We created chances to win the game... I believe in my players.”
에너지는 진짜였다. 경기 장악은 아니었다.
이라올라는 로테이션으로 원하던 것을 얻었다. 풀럼과 밋밋한 0-0 무승부를 거둔 지 사흘 뒤, 니오니, 매코널, 응구모하, 쿠마스가 이끈 팀은 압박하고 부딪쳤다. 이라올라는 쿠마스의 에너지가 전염된다고 했다. 스카이스포츠도 토트넘 홋스퍼의 빌드업을 흔든 공을 압박에 돌렸다.
숫자는 좀 더 복잡한 이야기를 한다. 토트넘 홋스퍼는 점유율 56.5%, 슈팅 17개, xG 2.24를 기록했다. 리버풀의 xG는 1.85였다(풋몹). 베리발과 쿠두스는 전반에 좋은 찬스를 놓쳤고, 마마르다슈빌리는 2-1이던 86분 마르무시의 슛을 손끝으로 쳐낸 장면을 포함해 5개의 선방을 했다. 이길 만한 찬스를 만들었다는 데 제르비의 말도 무리한 주장은 아니다.
승부를 가른 건 결정력이었다. 맥 앨리스터의 원터치 슛과 소보슬라이의 27m 중거리포는 모델이 높게 평가하는 찬스가 아닌데, 리버풀은 둘 다 넣었다. 1골 1도움의 각포는 이번에도 공격을 굴러가게 한 선수였다. 이라올라는 그의 볼 다루는 침착함을 칭찬했는데, 이 젊은 팀에 그게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