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팅 29개, xG로는 근소한 열세, 그리고 굴절골로 건진 승점 1.
기록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 풀럼 | |
|---|---|---|
| 점유율 | 57.3% | 42.7% |
| 슈팅 | 29 | 12 |
| 유효 슈팅 | 6 | 6 |
| xG | 1.6 | 1.62 |
| 코너킥 | 13 | 3 |
| 패스 성공률 | 89.7% | 87.8% |
찬스의 질로 다시 본 경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38% / 23% / 풀럼 39% (Poisson).
선발 라인업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4-2-3-1): 라먼스, 달로, 매과이어, 마르티네스, 쇼, 틸레만스, 마이누, 음뵈모, 페르난데스, 래시퍼드, 쿠냐.
풀럼 (4-2-3-1): 레노, 카스타뉴, 아펜그루버, 바시, 로빈슨, 베르게, 찰스, 봅, 킹, 이워비, 가르시아.
풀럼 교체: 봅과 이워비 (71'), 베르게 (77'), 킹과 가르시아 (80')가 나가고 안데르센, 무니즈, 라르손, 케빈, 팔라시오스가 들어왔다. 풀럼 감독: 알바로 아르벨로아. 라인업과 포메이션은 풋몹 기준이며, Last Word on Sports 기사에서는 유나이티드를 4-3-3으로 기재했다.
결정적 장면 분석
- 풀럼의 센터백 바시가 공을 몰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진영으로 올라온다.
- 쿠냐를 몸으로 버텨 내고(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파울을 원했다) 골문으로 돌진한다.
- 낮게 깐 슛을 라먼스가 쳐낸다.
- 흘러나온 공이 마르티네스를 맞고 골라인을 넘는다.
- 막판 왼쪽에서 몰아친다. 교체 투입된 도르구가 박스 앞까지 몰고 들어간다.
- 왼쪽 25야드 부근의 쿠냐에게 옆으로 내준다.
- 쿠냐가 오른발로 슛을 때린다.
- 아펜그루버가 뻗은 다리에 맞고 굴절돼 먼 쪽 구석으로 들어가고, 레노는 중심을 잃는다.
양은 많았지만 질이 없었다
- 빌드업: 마이누와 틸레만스가 페르난데스 뒤에서 더블 피벗을 이뤘고, 라먼스는 짧게 연결해 킹과 이워비가 주도한 풀럼의 압박을 끌어들였다(Read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 측면 로테이션: 음뵈모와 래시퍼드가 안쪽으로 들어가 달로와 쇼의 오버래핑 공간을 열었다. 슈팅 29개와 코너킥 13개가 나왔지만 xG는 1.60, 슈팅당 약 0.06에 그쳤다(스카이스포츠, 풋몹).
- 공이 없을 때: 풀럼은 슈팅 12개로 1.62 xG를 만들었다. 슈팅당 두 배가 넘는다. 게리 네빌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두고 "완전히 수치스럽다. 공이 없을 때는 수준에 한참 못 미친다"고 했다(스카이스포츠). 캐릭은 동의하지 않았다.
- 아쉬운 장면: 페르난데스가 먼 쪽 포스트를 맞혔고(25'), 쿠냐도 포스트를 맞혔다(31'). 레노가 음뵈모(67')와 쿠냐(74')의 슛을 막았고, 바시에 대한 핸드볼 어필은 받아들여지지 않았다(86'). 이로써 리그 다섯 경기에서 골대를 여섯 번 맞혔다(옵타).
FM26에서 재현하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측면 로테이션, 결정적 기회는 부족
| 포지션 | 선수 | 볼 소유 시 | 볼 비소유 시 |
|---|---|---|---|
| GK | 라먼스 | Ball-Playing Goalkeeper | Goalkeeper |
| RB | 달로 | Full-Back | Full-Back |
| RCB | 매과이어 | Ball-Playing Centre-Back | Centre-Back |
| LCB | 마르티네스 | Ball-Playing Centre-Back | Covering Centre-Back |
| LB | 쇼 | Full-Back | Full-Back |
| RDM | 틸레만스 | Deep-Lying Playmaker | Screening Defensive Midfielder |
| LDM | 마이누 | Half-Back | Defensive Midfielder |
| RW | 음뵈모 | Inside Forward | Winger |
| AM | 페르난데스 | Advanced Playmaker | Attacking Midfielder |
| LW | 래시퍼드 | Inside Forward | Winger |
| ST | 쿠냐 | Deep-Lying Forward | Centre Forward |
팀 지시
볼 소유 시
- Goal KicksShort
- Build-Up StrategyPlay Through Press
- Supporting RunsBoth Flanks
- Pass ReceptionOverlapped
- Creative FreedomMore Expressive
볼 비소유 시
- Line of EngagementMid Block
- Defensive LineStandard
- Defensive TransitionRegroup
핵심: 라먼스가 짧게 연결하고, 마이누가 내려와 센터백에게서 공을 받으며, 틸레만스는 하프스페이스를 노린다. 음뵈모와 래시퍼드가 안으로 좁혀 들어오고 자리를 바꾸는 사이 달로와 쇼가 바깥으로 오버래핑한다. 공은 상대 진영에 머물지만, 골문 앞으로 파고드는 선수가 없어 슈팅 29개가 1.60 xG에 그쳤다. 체력 좋은 풀백과 역습을 차단할 수 있는 수비형 미드필더가 필요하다.
FM26으로 재현하기 어려운 부분: 음뵈모와 래시퍼드가 얼마나 자주 측면을 바꿨는지는 FM26에서 보여 줄 수 없고, ‘Creative Freedom’ 설정으로 비슷하게 만들 뿐이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압박 높이에 대한 자료가 적어, 수비 시 설정은 우리의 해석이다.
이 경기를 FM26 용어로 옮긴 저희의 해석이며, 게임에서 내보낸 전술 파일이 아닙니다. 역할 이름은 FM26 표기를 따릅니다.
다른 선택이었다면?
추천 플랜: 포메이션 4-3-3, 지르크제이를 77'가 아니라 60'에 투입(래시퍼드 대신), 발레바를 60'에 투입(마이누 대신). 3인 중원과 발레바가 실점으로 이어진 드리블 전진과 전환을 막고, 지르크제이를 일찍 넣어 요행에 가까운 29개의 슈팅 중 일부를 더 좋은 슈팅으로 바꾼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우세하게 만들 정도이지, 확실하게 만들 정도는 아니다. 이 플랜이라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승리 확률은 38%에서 50%로 바뀝니다 (xG 1.60–1.62 → 1.80–1.27). 포메이션, 압박, 공격 전개, 교체를 직접 바꿔 보세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필요했던 게임 체인저
베냐민 셰슈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코너킥 13개를 얻고 오후 내내 크로스를 올렸지만 겨냥할 선수가 없었다. 쿠냐는 내려서고 지르크제이는 77'에야 들어왔다. 셰슈코의 높이와 니어포스트를 가로지르는 침투는 그 양을 더 적고 더 좋은 기회로 바꿔 준다.
이고르 치아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문제는 양이 아니라 질이었다. 슈팅 29개에 1.60 xG. 지난 시즌 리그 22골을 넣은 치아구는 크로스와 골문 앞 흘러나온 공을 노리는 박스 안 스트라이커이고, 유나이티드의 코너킥 13개와 측면 로테이션이 공을 떨어뜨린 곳이 바로 거기였다.
분석가들의 평가
“이겼어야 하는 경기였다고 생각한다. 이길 만큼 충분히 기회를 만들었다.”마이클 캐릭원문 보기
“I thought we should've won the game, we created enough to win the game.”
“상대가 우리보다 더 많은 에너지를 쏟았다. 받아들일 수 없는 일이다.”마테우스 쿠냐원문 보기
“They put in more energy than us, we cannot accept this.”
“공을 잃은 뒤 이렇게까지 걸어 다니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한 번도 본 적이 없다.”게리 네빌 (스카이스포츠)원문 보기
“I've never seen a Man Utd team walk out of possession as much as that.”
“정말 가까웠다. 정말, 정말 가까웠다.”알바로 아르벨로아원문 보기
“We were so close. So, so close.”
슈팅 29개는 변명이 아니라 경고 신호다.
캐릭의 주장은 단순하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점유율 57%에 슈팅 29개, 코너킥 13개를 기록했고, 그가 쿠냐에 대한 파울로 본 장면에서 이어진 자책골로 졌다. xG는 1.60 대 1.62로 무승부를 가리킨다. 승점 1은 정당한 결과였다.
하지만 그 xG가 어디서 나왔는지 보자. 풀럼은 1.62에 도달하는 데 슈팅 12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1.60에 도달하는 데 29개가 필요했다. 유나이티드의 측면 로테이션은 공을 풀럼 진영에 붙들어 뒀지만 대부분 가치 낮은 슈팅으로 이어졌다. 가장 좋았던 장면은 포스트를 맞힌 두 번의 슛이었고, 동점골에는 아펜그루버를 맞고 크게 굴절되는 행운이 필요했다.
실점 장면이 이야기의 나머지 절반이다. Read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분석은 유나이티드의 수비 대형이 "완전히 갖춰지지 않은" 상태에서 나온 골이라고 지적했고, 네빌의 불만도 공이 없을 때의 유나이티드에 관한 것이었다. 에버턴에 96분 동점골을 내주고 브라이턴에 내리 세 골을 허용한 것과 같은 약점이다. 유나이티드는 영역은 지배하지만 경기를 통제하지는 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