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67분 동안 한 명 많이 뛰고도 xG 1.00에 그쳤다. 맨체스터 시티는 심판 기구가 나중에 '확인했어야 했다'고 인정한 골로 이겼다.
기록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 맨체스터 시티 | |
|---|---|---|
| 점유율 | 54.7% | 45.3% |
| 슈팅 | 16 | 6 |
| 유효 슈팅 | 3 | 2 |
| xG | 1 | 1.1 |
| 코너킥 | 6 | 7 |
| 패스 성공률 | 86.9% | 82.3% |
찬스의 질로 다시 본 경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32% / 30% / 맨체스터 시티 38% (Poisson).
선발 라인업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4-2-3-1): 라먼스, 달로, 매과이어, 마르티네스, 도르구, 틸레만스, 마이누, 음뵈모, 페르난데스, 래시퍼드, 쿠냐.
맨체스터 시티 (4-1-4-1): 돈나룸마, 누네스, 게히, 디아스, 그바르디올, 앤더슨, 포든, 셰르키, 페르난데스, 세메뇨, 홀란.
시티 교체: 은디아예 (46', 셰르키), 오라일리 (82', 엔소 페르난데스). 퇴장: 포든 (23', 폭력 행위). 시티 감독: 엔초 마레스카. 라인업과 포메이션은 풋몹 기준이며, SI 기사는 포든을 더 아래에 둔 4-2-3-1로 기록했다. Coaches' Voice 분석에 따르면 시티가 10명이 된 뒤 유나이티드는 고정된 스트라이커 없이 쿠냐와 페르난데스를 공격형 미드필더 위치에 뒀다.
결정적 장면 분석
- 돈나룸마가 길게 차고, 교체 투입된 은디아예가 세컨드볼을 따낸다(Coaches' Voice).
- 공이 그바르디올에게 가고, 그는 박스 왼쪽 모서리에서 크로스를 올린다.
- 크로스는 유나이티드 수비수를 맞고 굴절된다(SI 기사는 도르구로 지목). 오프사이드 위치에 있던 엔소 페르난데스가 몸을 날리지만 공에 닿지 않는다.
- 파 포스트에서 노마크였던 홀란이 밀어 넣는다. 부심의 깃발이 올라갔지만 VAR은 온사이드로 판단해 골을 인정한다.
10명이 내려앉자 유나이티드 공격은 해법을 잃었다
- 퇴장 전: 맨체스터 시티는 대인 압박으로 나섰다. 포든이 오른쪽에서 마르티네스에게, 홀란이 매과이어에게 뛰어들었고, 유나이티드는 더 긴 패스를 택할 수밖에 없었다(Coaches' Voice).
- 23분 이후: 유나이티드는 2-2-6, 때로는 2-3-5로 바꿨다. 달로와 도르구가 높이 올라갔고 고정된 스트라이커는 없었다. 시티는 좁고 촘촘하게 간격을 좁히고 압박을 멈췄다. 마레스카의 말이다. "10명이 되자 우리는 그냥 내려서서 그들을 기다렸다."
- 유나이티드가 얻은 것: 슈팅 16개에 xG는 1.00뿐이었고, 유효 슈팅은 3개였다. The National 집계로 16개 중 10개가 박스 밖에서 나왔다. 래시퍼드(프리킥, 45+1분)와 마이누(51분)가 골대를 맞혔고, 막판에는 돈나룸마가 음뵈모의 슛을 막았다.
- 결승골: 심판 기구 프로 레프 측은 VAR이 엔소 페르난데스의 위치가 "미쳤을 영향을 인지하지 못했다"며 "온필드 리뷰를 권고했어야 했다"고 밝혔다. 그리고 이 판정을 "판단 착오"라고 불렀다.
FM26에서 재현하기
10명을 상대한 유나이티드의 2-2-6
| 포지션 | 선수 | 볼 소유 시 | 볼 비소유 시 |
|---|---|---|---|
| GK | 라먼스 | Ball-Playing Goalkeeper | Sweeper Keeper |
| RB | 달로 | Wing-Back | Full-Back |
| RCB | 매과이어 | Ball-Playing Centre-Back | Stopping Centre-Back |
| LCB | 마르티네스 | Ball-Playing Centre-Back | Covering Centre-Back |
| LB | 도르구 | Wing-Back | Full-Back |
| RDM | 틸레만스 | Deep-Lying Playmaker | Defensive Midfielder |
| LDM | 마이누 | Box-to-Box Midfielder | Screening Defensive Midfielder |
| RW | 음뵈모 | Inside Winger | Tracking Winger |
| AM | 페르난데스 | Advanced Playmaker | Attacking Midfielder |
| LW | 래시퍼드 | Inside Forward | Tracking Winger |
| ST | 쿠냐 | False Nine | Centre Forward |
팀 지시
볼 소유 시
- Attacking TransitionPatient Build-Up
- Passing DirectnessShorter
- Attacking WidthWider
- Creative FreedomMore Expressive
- Shots from DistanceEncouraged
볼 비소유 시
- Line of EngagementHigh Press
- Defensive LineHigher
- Trigger PressMore Often
- Defensive TransitionCounter-Press
핵심: 센터백 둘과 더블 피벗 뒤에 공격수 여섯을 두고, 양 풀백을 높이 올린 채 쿠냐가 False Nine 역할로 내려온다. 먼 거리 슈팅까지 포함해 이 경기를 그대로 재현하는 설정이다. 제대로 작동하게 하려면 False Nine 대신 셰슈코 같은 Channel Forward 역할의 선수를 쓰고, Shots from Distance 지시는 낮춰라.
FM26으로 재현하기 어려운 부분: FM26에는 상대가 10명일 때 쓰는 별도 플랜이 없으니, 퇴장이 나오면 직접 이 형태로 바꿔야 한다.
이 경기를 FM26 용어로 옮긴 저희의 해석이며, 게임에서 내보낸 전술 파일이 아닙니다. 역할 이름은 FM26 표기를 따릅니다.
다른 선택이었다면?
추천 플랜: 포메이션 4-4-2, 83'가 아니라 60'에 지르크제이 투입(달로 대신). 퇴장에 곧바로 반응한다. 좁은 10명의 블록을 상대로 투톱을 세우고, 한 시간이 지나면 풀백 대신 지르크제이를 넣는다. 유나이티드의 승산은 크게 오르지만, 시티도 롱볼로 여전히 득점할 수 있었다. 이 플랜이라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승리 확률은 32%에서 40%로 바뀝니다 (xG 1.00–1.10 → 1.35–1.20). 포메이션, 압박, 공격 전개, 교체를 직접 바꿔 보세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필요했던 게임 체인저
베냐민 셰슈코
10명을 상대한 44분 동안 유나이티드는 박스 안에 스트라이커 없이 뛰었고, 슈팅 16개 중 10개가 먼 거리에서 나왔다. 셰슈코는 스쿼드에서 뒷공간과 니어 포스트를 공략하는 유일한 선수다. 좁고 깊은 블록이 비워 두는 곳이 바로 거기이고, 폴스 나인으로 뛴 쿠냐가 할 수 없던 일이다.
해리 케인
깊고 좁은 블록을 상대로 유나이티드에는 두 가지가 필요했다. 게히와 디아스를 붙잡아 둘 스트라이커, 그리고 그 센터백들이 라인을 지킬 때 마지막 패스를 넣어 줄 선수다. 케인은 둘 다 한다. 내려와서 라인 사이로 패스를 넣고, 다시 크로스를 공략한다. 박스 가장자리 마무리도 유럽 정상급이다.
분석가들의 평가
“내가 들은 설명은 그가 플레이에 관여하지 않았다는 것이었다. 도무지 이해가 안 된다. 정말 이해가 안 된다.”마이클 캐릭원문 보기
“The explanation I got was that he wasn't interfering with play. I just don't get it, I really don't get it.”
“10명이 되자 우리는 그냥 내려서서 그들을 기다렸다.”엔초 마레스카원문 보기
“With ten players, we just dropped, waiting for them.”
“엘링은 온사이드였고, 엔소는 플레이에 관여하지 않았다고 생각한다.”엔초 마레스카원문 보기
“I think Erling was onside and Enzo doesn't interfere with the action.”
“엔소가 공을 건드리려 했고 리산드로 마르티네스를 방해한 건 의심의 여지가 없다.”게리 네빌 (스카이스포츠)원문 보기
“There is no doubt that Enzo is attempting to play the ball and putting Lisandro Martinez off.”
심판진은 실수를 했다. 유나이티드 공격의 실수는 더 컸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억울해할 이유는 분명하다. 프로 레프 측은 VAR이 마이클 올리버 주심을 모니터 앞으로 보냈어야 했다고 인정했다. 엔소 페르난데스가 오프사이드 위치에서 마르티네스 바로 옆으로 크로스를 향해 몸을 날렸기 때문이다. 무승부가 공정한 결과였을 것이다. xG는 1.00 대 1.10이었다.
하지만 문제는 바로 그 xG다. 유나이티드는 67분 동안 10명을 상대하면서 슈팅 16개로 xG 1.00을 만들었고, 유효 슈팅은 3개뿐이었다. 대부분 먼 거리 슈팅이었다. 시티는 마레스카가 말한 그대로 했다. 깊이 내려서서 뒷공간을 내주지 않고 기다렸다. 겨냥할 침투 자원이 없는 유나이티드는 박스 가장자리에서 공만 돌렸고, 가장 좋은 기회는 골대를 맞힌 두 번의 슛과 막판 1대1 한 번이었다.
이 경기는 벤치에서 졌다. Coaches' Voice 분석은 좁은 블록을 상대로 고정 스트라이커 없는 2-2-6을 묘사한다. 박스를 공략하는 유일한 스트라이커 셰슈코는 67분에야 들어왔고, 유나이티드는 오후 내내 교체를 두 번만 했다. 마레스카는 퇴장 직후 셰르키를 오른쪽으로 옮기며(ReadManUtd) 형태를 바꿨고, 하프타임에 다시 바꿨다. 캐릭은 시티가 앞서간 뒤에야 반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