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발 다섯 명 교체, 11분 동안 세 골. 수비 부담을 덜어 낸 벨링엄을 앞세운 레알 마드리드가 30분 만에 승격팀 말라가 CF 수비를 무너뜨렸다.
기록
| 레알 마드리드 | 말라가 CF | |
|---|---|---|
| 점유율 | 56% | 44% |
| 슈팅 | 19 | 14 |
| xG | 2.62 | 0.71 |
| 상대 박스 안 터치 | 44 | 14 |
| 빅찬스 | 4 | 0 |
찬스의 질로 다시 본 경기: 레알 마드리드 78% / 14% / 말라가 CF 8% (Poisson).
선발 라인업
레알 마드리드 (4-2-3-1): 쿠르투아, 알렉산더아놀드, 뤼디거, 하위선, 쿠쿠레야, 발베르데, 카마빙가, 브라힘 디아스, 벨링엄, 비니시우스 주니오르, 음바페.
말라가 CF (4-1-4-1): 에레로, 푸가, 레시오, 갈릴레아, 라피타, 메리노, 라루비아, 라파 로드리게스, 도토르, 호아킨 무뇨스, 추페.
말라가 CF 교체: 후안 크루스 (61', 호아킨 무뇨스), 아이탐 아바이다 (74'), 그리고 87'에 한 명 더 (TNT Sports. 이 매체의 교체 아웃 명단이 풋몹 선발 명단과 맞지 않아 이름은 생략했다). 말라가 감독: 후안 프란시스코 푸네스. 레알 마드리드는 레알 소시에다드전에서 다섯 명을 바꿨다. 알렉산더아놀드, 뤼디거, 쿠쿠레야, 카마빙가, 브라힘 디아스가 선발로 나섰다. 주심은 85'에 디오망데의 핸드볼로 말라가에 페널티킥을 줬다가 모니터 확인 뒤 취소했다. 한 보도(101 Great Goals)는 음바페의 골을 42'로 적었지만, 풋몹, TNT, 레알 마드리드 구단은 30'로 기록했다. 귈레르의 골은 풋몹 기준 90+1', 레알 마드리드 구단 리포트 기준 90+3'이다. 포메이션은 풋몹 기재 기준, 빅찬스는 SI 집계.
결정적 장면 분석
- 벨링엄이 말라가 CF 진영에서 공을 되찾고 레시오를 몸으로 버텨 낸다.
- 수비 라인을 대각선으로 가로지르며 레시오와 갈릴레아를 차례로 벗겨 낸다.
- 에레로의 다리 사이로 공을 밀어 넣는다.
- 브라힘 디아스가 치고 나가 말라가 CF 박스 안의 음바페에게 공을 찔러 준다.
- 음바페가 돌아서며 슈팅, 에레로가 막아 낸다.
- 튀어 오른 공을 벨링엄이 머리로 골문 쪽에 보낸다.
- 푸가가 골라인에서 몸을 던지지만, 공은 에레로를 맞고 들어간다.
- 알렉산더아놀드가 말라가 CF 레프트백을 상대로 오른쪽을 치고 올라간다.
- 원터치 크로스를 박스 안으로 보낸다.
- 음바페가 오른발 인사이드 원터치로 받아 구석에 꽂는다.
- 추가 시간 레알 마드리드의 역습. 비니시우스가 왼쪽으로 공을 몰고 간다.
- 투입 4분 된 귈레르와 원투 패스를 주고받고 골라인까지 파고든다.
- 비니시우스가 컷백하고, 귈레르가 가까운 거리에서 밀어 넣는다.
벨링엄은 더 이상 두 번째 레프트백이 아니다
- 변화: 무리뉴는 벨링엄이 더 이상 두 번째 레프트백처럼 수비하지 않도록 팀을 재정비했다고 밝혔다. 더 높은 곳에 머물게 된 벨링엄은 말라가 CF 진영에서 공을 빼앗아 선제골을 넣었고, 이어 에레로를 맞고 들어간 두 번째 골의 헤더도 그의 머리에서 나왔다.
- 라이트백이 만든 폭: 둠프리스 대신 선발로 나선 알렉산더아놀드는 원터치 크로스로 음바페의 골을 도왔고, 슈팅과 슬라이딩 태클도 보여 줬다(SI). 브라힘 디아스는 오른쪽에서 부지런했지만 눈에 띄지는 않았다.
- 통한 로테이션: 레알 소시에다드전에서 다섯 명이 바뀌었다. 카마빙가는 레알 마드리드에서 가장 좋았던 선수 중 하나였고, 무리뉴도 경기 뒤 그를 따로 언급했다. 쿠쿠레야는 경합 일곱 번 중 다섯 번을 이겼다(SI).
- 느슨했던 마지막 20분: 무리뉴는 3-0 이후 팀이 조직력을 일부 잃었다고 인정했다. 말라가 CF 쪽은 슈팅 14개를 기록했지만 xG 합계는 0.71에 그쳤다. 라파 로드리게스의 슛은 전반 종료 전 골대를 맞혔고, 막판 말라가에 주어진 페널티킥은 주심의 모니터 확인 뒤 취소됐다.
FM26에서 재현하기
높은 곳에 남는 벨링엄: 수비 시 4-4-1-1
| 포지션 | 선수 | 볼 소유 시 | 볼 비소유 시 |
|---|---|---|---|
| GK | 쿠르투아 | Goalkeeper | Line-Holding Keeper |
| RB | 알렉산더아놀드 | Wing-Back | Full-Back |
| RCB | 뤼디거 | Centre-Back | Stopping Centre-Back |
| LCB | 하위선 | Ball-Playing Centre-Back | Covering Centre-Back |
| LB | 쿠쿠레야 | Full-Back | Pressing Full-Back |
| RDM | 발베르데 | Deep-Lying Playmaker | Screening Defensive Midfielder |
| LDM | 카마빙가 | Defensive Midfielder | Pressing Defensive Midfielder |
| RW | 브라힘 디아스 | Inside Winger | Tracking Winger |
| AM | 벨링엄 | Attacking Midfielder | Central Outlet Attacking Midfielder |
| LW | 비니시우스 주니오르 | Winger | Tracking Winger |
| ST | 음바페 | Centre Forward | Central Outlet Centre Forward |
팀 지시
볼 소유 시
- Passing DirectnessBalanced
- Attacking WidthWider
- Crossing StyleLow Crosses
- DribblingEncouraged
볼 비소유 시
- Line of EngagementHigh Press
- Trigger PressMore Often
- Defensive TransitionCounter-Press
- TacklingAggressive
핵심: 공이 없을 때 벨링엄은 음바페 옆에 남고 비니시우스가 왼쪽으로 내려온다. 그래서 벨링엄이 높은 곳에서 압박하고, 공을 뺏으면 바로 치고 나갈 수 있다. 높은 곳에서 공을 따낼 체력과 힘을 갖춘 10번, 그리고 수비를 마다하지 않는 레프트 윙어가 필요하다.
FM26으로 재현하기 어려운 부분: xG 0.71의 승격팀을 상대로 통한 방식이다. 더 좋은 윙어를 만나면 왼쪽이 얇아진다는 사실을 FM26은 경고해 주지 않는다.
이 경기를 FM26 용어로 옮긴 저희의 해석이며, 게임에서 내보낸 전술 파일이 아닙니다. 역할 이름은 FM26 표기를 따릅니다.
다른 선택이었다면?
추천 플랜: 귈레르를 87'이 아닌 65'에 투입 (브라힘 디아스 대신). 손댈 곳은 거의 없다. 경기가 열렸을 때 공을 더 잘 지키도록 귈레르를 브라힘 디아스 대신 일찍 넣는다. 30분에 3-0이었으니 계획은 고칠 필요가 거의 없었다. 이 플랜이라면 레알 마드리드의 승리 확률은 78%에서 80%로 바뀝니다 (xG 2.62–0.71 → 2.72–0.71). 포메이션, 압박, 공격 전개, 교체를 직접 바꿔 보세요.
레알 마드리드에 필요했던 게임 체인저
아르다 귈레르
귈레르는 투입 4분 만에 골을 넣었다. 개막 두 경기에서 레알 마드리드의 가장 창의적인 선수이기도 했다. 레알이 형태를 잃은 마지막 20분에 그의 패스가 있었다면, 말라가 CF 쪽과 공격을 주고받는 대신 공을 지킬 수 있었을 것이다.
데클런 라이스
이 경기의 유일한 문제는 3-0 이후였다. 무리뉴는 레알 마드리드가 조직력을 잃었다고 했고, 말라가 CF 쪽은 슈팅을 14개까지 늘렸다. 라이스는 포백 앞 공간을 지키며 이미 이긴 경기의 리듬을 조절한다. 카마빙가와 발베르데가 뒤에 틈을 남기지 않고 공을 몰고 나갈 수 있게 해 준다.
분석가들의 평가
“벨링엄은 자신에게도, 다른 사람에게도 매우 엄격하다. 내가 아주 좋아하는 부분이다.”주제 무리뉴 (레알 마드리드 공식 홈페이지)원문 보기
“Bellingham is very demanding with himself and with others. This is something I like very much.”
“오늘 그다지 사랑받지 못하는 카마빙가가 훌륭한 경기를 했다.”주제 무리뉴 (레알 마드리드 공식 홈페이지)원문 보기
“Today, Camavinga, a boy who isn't very loved, played a great match.”
“레알 마드리드 선수들에게는 숨만 내쉬어도 파울이 불리는 것 같은데, 우리는 피를 보지 않는 한 파울을 받지 못한다.”후안 프란시스코 푸네스 말라가 감독 (Goal)원문 보기
“You feel that if you breathe on Real Madrid's players a foul is awarded, but as for us, no foul is awarded unless there is blood.”
“언급할 가치도 없다.”주제 무리뉴, 푸네스의 불만에 대해 (Goal)원문 보기
“It doesn't deserve a comment.”
벨링엄을 위로 올린 것, 이번 주 가장 중요한 변화였다.
레알 마드리드는 8년 만에 1부로 돌아온 말라가 CF 상대로 선발 다섯 명을 바꾸고도 30분 만에 3-0을 만들었다. xG는 2.62 대 0.71(풋몹), 빅찬스는 4 대 0(SI). 예상할 만한 결과다. 그러니 흥미로운 건 과정이다.
무리뉴가 경기 뒤 설명했다. 벨링엄이 더 이상 두 번째 레프트백으로 내려와 수비하지 않도록 수비 계획을 바꿨다는 것이다. 효과는 분명했다. 벨링엄은 말라가 CF 진영에서 공을 빼앗아 직접 선제골을 넣었고, 이어 에레로를 맞고 들어간 두 번째 골의 헤더도 날렸다. RCD 에스파뇰전 뒤 무리뉴가 벨링엄은 골문 가까이에서 뛰어야 한다고 말한 것이 바로 이 뜻이다.
그래도 누군가는 그 왼쪽을 막아야 한다. 이 경기에서는 비니시우스가 더 많이 내려왔고 네 번째 골도 도왔으며, 쿠쿠레야가 경합 대부분을 이겼다. 말라가 CF 쪽은 이 배치를 시험할 만큼 강하지 않았다. 진짜 시험은 레알 마드리드의 왼쪽을 작정하고 공략하는 팀을 만날 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