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유율 83%, 결정적 찬스 6번, 그리고 무득점. 카리우스와 FC 샬케 04의 백5가 FC 바이에른 뮌헨의 59경기 연속 득점 행진을 끊었다.
기록
| FC 바이에른 뮌헨 | FC 샬케 04 | |
|---|---|---|
| 점유율 | 83% | 17% |
| 슈팅 | 15 | 4 |
| xG | 1.94 | 0.21 |
| 결정적 찬스 | 6 | 0 |
| 상대 박스 안 터치 | 52 | 10 |
찬스의 질로 다시 본 경기: FC 바이에른 뮌헨 80% / 17% / FC 샬케 04 3% (Poisson).
선발 라인업
FC 바이에른 뮌헨 (4-2-3-1): 노이어, 라이머, 우파메카노, 타, 데이비스, 키미히, 파블로비치, 칼, 브라운, 루이스 디아스, 사이바리.
FC 샬케 04 (3-4-2-1): 카리우스, T. 베커, 카티치, 쿠루차이, 디나 에빔베, 엘파우지, 다나카, 고젠스, 류비치치, 아우시슈, 실라.
FC 샬케 04 교체: V. 베커 & 아이한(65', 고젠스 & 디나 에빔베), 보자르 & 뵈버(74', 류비치치 & 쿠루차이), 카라만(84', 아우시슈). 샬케 감독: 미론 무슬리치.
포메이션: 풋몹은 샬케를 3-4-2-1로, 바이에른 뮌헨 구단 라인업 페이지는 5-4-1로 표기했다. 실제 수비 형태는 5-4-1이었다. Bundesliga.com 문자 중계는 바이에른 선수 일부의 위치를 다르게 적었는데, 여기서는 풋몹과 구단 표기(라이머 오른쪽 풀백, 브라운 10번, 사이바리 최전방)를 따랐다.
기록: xG는 풋몹 기준이다. 다른 모델도 찬스가 바이에른 쪽에 몰렸다는 데는 같지만 격차는 다르게 본다. Bundesliga.com 1.70-0.10, 바이에른 뮌헨 구단 2.10-0.21. 결정적 찬스는 구단 집계로 6대0. 경고: 디나 에빔베 31', 우파메카노 35', 파블로비치 72', 카티치 73'. 김민재는 선발 명단에 없었고 교체로도 나서지 않았다.
결정적 장면 분석
FC 바이에른 뮌헨에 크로스를 허락하고 모조리 막아낸 5-4-1
- 로테이션한 공격 4인. 콤파니는 케인, 올리세, 무시알라를 벤치에 두고 사이바리를 최전방, 나타니엘 브라운을 10번, 칼을 오른쪽에 세웠다(fcbinside). FC 바이에른 뮌헨은 전반 슈팅 4개에 그쳤고(Bavarian Football Works), 하프타임에 케인, 57분에 올리세와 무시알라를 투입했다.
- FC 샬케 04는 공이 아니라 박스를 지켰다. 서류상 3-4-2-1, 수비 시에는 5-4-1로 "공간을 좁히고 빠른 역습을 노렸다"(바이에른 뮌헨 구단). FC 바이에른 뮌헨은 점유율 83%, 패스 914개, 박스 안 터치 52회를 기록했지만 카티치가 칼의 크로스(52분)와 케인의 슈팅(63분)을, 티모 베커가 디아스의 슈팅(68분)을 몸으로 막았다.
- 찬스는 있었다. 구단 집계로 결정적 찬스는 6대0이었다. 디아스는 가까운 거리에서 카리우스 정면으로 찼고(41분) 칩슛도 실패했다(54분). 카리우스는 올리세의 슈팅을 막았고(59분), 87분 케인의 중거리 슈팅은 크로스바 위로 쳐냈다. 코너킥 11개에서 나온 건 타와 우파메카노의 빗나간 헤더 두 번뿐이었다.
- 압박은 통했다. FC 샬케 04의 xG는 0.21, 슈팅은 4개였다. 노이어가 제대로 막은 건 아우시슈의 프리킥(36분) 하나였다. 콤파니: "압박은 훌륭했다. 상대에게 아무것도 내주지 않았다."
FM26에서 재현하기
FC 바이에른 뮌헨을 멈춰 세운 무슬리치의 5-4-1
| 포지션 | 선수 | 볼 소유 시 | 볼 비소유 시 |
|---|---|---|---|
| GK | 카리우스 | Goalkeeper | Line-Holding Keeper |
| RCB | T. 베커 | Wide Centre-Back | Stopping Wide Centre-Back |
| CB | 카티치 | No-Nonsense Centre-Back | No-Nonsense Centre-Back |
| LCB | 쿠루차이 | Wide Centre-Back | Covering Wide Centre-Back |
| RWB | 디나 에빔베 | Wing-Back | Holding Wing-Back |
| RCM | 엘파우지 | Box-to-Box Midfielder | Screening Central Midfielder |
| LCM | 다나카 | Central Midfielder | Screening Central Midfielder |
| LWB | 고젠스 | Wing-Back | Holding Wing-Back |
| RAM | 류비치치 | Attacking Midfielder | Tracking Attacking Midfielder |
| LAM | 아우시슈 | Advanced Playmaker | Tracking Attacking Midfielder |
| ST | 실라 | Channel Forward | Centre Forward |
팀 지시
볼 소유 시
- Attacking TransitionCounter-Attack
- Passing DirectnessMore Direct
- Build-Up StrategyDirect
- Goal KicksLong
볼 비소유 시
- Line of EngagementLow Block
- Defensive LineDeeper
- Defensive TransitionRegroup
- TacklingAggressive
- Cross EngagementContest
핵심: 박스 앞에 다섯, 그 앞에 넷. 공격형 미드필더 둘은 내려와 미드필드 라인을 평평하게 맞춘다. 슈팅을 몸으로 막고 헤더를 따내는 센터백, 그리고 드물게 오는 역습을 책임질 빠른 최전방 공격수가 필요하다.
FM26으로 재현하기 어려운 부분: FM26으로는 골키퍼의 인생 경기를 재현할 수 없다. 0-0을 지킨 건 카리우스의 선방이었다.
이 경기를 FM26 용어로 옮긴 저희의 해석이며, 게임에서 내보낸 전술 파일이 아닙니다. 역할 이름은 FM26 표기를 따릅니다.
다른 선택이었다면?
추천 플랜: 포메이션 4-4-2, 57분이 아니라 46분에 올리세 투입 (사이바리 대신), 57분이 아니라 46분에 무시알라 투입 (칼 대신). 케인을 사이바리와 함께 선발로 세워 센터백 셋과 맞붙이고, 하프타임에 올리세와 무시알라를 넣는다. 박스 안에 더 많은 선수, 그 주변에 더 높은 수준의 선수를 두는 플랜이다. 찬스는 늘지만, 카리우스를 뚫는다는 보장은 없다. 이 플랜이라면 FC 바이에른 뮌헨의 승리 확률은 80%에서 84%로 바뀝니다 (xG 1.94–0.21 → 2.29–0.26). 포메이션, 압박, 공격 전개, 교체를 직접 바꿔 보세요.
FC 바이에른 뮌헨에 필요했던 게임 체인저
해리 케인
사이바리가 9번을 맡은 전반 슈팅은 4개였다. 케인은 내려와 연계하면서도 박스 안에서 마무리하는 선수이고, 투입 뒤에도 슈팅 하나가 막히고 중거리 슈팅은 크로스바 위로 쳐내졌다. 끝까지 내려앉을 게 뻔한 5-4-1을 상대로는 선발로 나왔어야 했다.
하피냐
가장 확실한 찬스 두 번은 디아스에게 왔고 둘 다 무산됐다. FC 바이에른 뮌헨에는 왼쪽의 확실한 백업도 없다. 하피냐는 왼쪽에서 파 포스트로 침투하고, 근거리와 중거리 모두 마무리하며, 세트피스도 찬다. 이날 바이에른은 코너킥 11개에서 한 골도 넣지 못했다.
분석가들의 평가
“압박은 훌륭했다. 상대에게 아무것도 내주지 않았고 우리 찬스도 만들었다.”뱅상 콤파니 (바이에른 뮌헨 구단 홈페이지)원문 보기
“Our pressing was outstanding. We didn't give them anything and created our own chances.”
“이렇게 촘촘하고 공격적인 팀을 상대로는 찬스를 살려야 한다.”뱅상 콤파니 (beIN Sports)원문 보기
“When you play against such a compact and aggressive team, then you have to take your chances.”
“효율적이지 못했고 큰 찬스를 살리지 못했다. 로리스는 정말 큰 선방을 세 번이나 했으니 최우수 선수를 받을 만했다.”마누엘 노이어 (beIN Sports)원문 보기
“We weren't efficient and didn't take our big chances. Loris deserved the man of the match as he made three really big saves.”
“서너 번의 확실한 찬스를 살리지 못했다.”요나탄 타 (바이에른 뮌헨 구단 홈페이지)원문 보기
“We had three or four clear chances that we didn't take.”
위기는 아니다. 다만 교훈은 분명하다. 백5를 상대로는 최고의 골잡이들을 먼저 내보내야 한다.
숫자만 보면 FC 바이에른 뮌헨이 이겨야 했던 경기다. xG 1.94 대 0.21(풋몹), 슈팅 15 대 4, 구단 집계 결정적 찬스 6 대 0. 이런 숫자로도 0-0은 가끔 나온다. 카리우스처럼 골키퍼가 날아다니는 날이면 더 그렇다. 그래도 바이에른이 공식전에서 득점하지 못한 건 2025년 7월 이후 처음이었고, 59경기 연속 득점 기록도 여기서 끝났다.
FC 바이에른 뮌헨이 통제할 수 있었던 부분은 선발 명단이었다. FC 샬케 04는 5-4-1로 내려앉아 공을 내줬다. 케인, 올리세, 무시알라가 45분이나 33분이 아니라 90분 내내 필요한 바로 그런 경기였다. 사이바리를 9번, 브라운을 10번에 둔 건 출전 시간을 나누는 합리적인 방법이지만, 전반 슈팅은 4개뿐이었다. 케인이 들어오자 공격이 나아졌고, 57분 올리세와 무시알라가 합류하자 한 번 더 나아졌다.
더 큰 걱정은 왼쪽이다. 가장 좋은 찬스 두 번은 디아스에게 왔고 둘 다 놓쳤다. fcbinside 보도대로, FC 바이에른 뮌헨에는 그 자리의 확실한 백업이 없다. 박스를 틀어막는 팀을 상대로는 측면 공격수가 크로스만 올릴 게 아니라 직접 골을 넣어야 한다. 압박은 FC 샬케 04를 슈팅 4개로 묶었다. 문제는 수비가 아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