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초 만의 선제골과 촐리스의 두 어시스트. 아스널이 마레스카의 맨체스터 시티를 압도하며 시즌을 열었다.
기록
| 아스널 | 맨체스터 시티 | |
|---|---|---|
| 점유율 | 41% | 59% |
| 슈팅 | 9 | 12 |
| xG | 2.19 | 0.77 |
| 코너킥 | 2 | 4 |
| 패스 성공 | 352 | 519 |
찬스의 질로 다시 본 경기: 아스널 70% / 18% / 맨체스터 시티 12% (Poisson).
선발 라인업
아스널 (4-3-3): 라야, 화이트, 모스케라, 가브리엘, 칼라피오리, 기마랑이스, 외데고르, 루이스스켈리, 마두에케, 하베르츠, 촐리스.
맨체스터 시티 (4-2-3-1): 돈나룸마, 후사노프, 디아스, 그바르디올, 오라일리, 앤더슨, 코바치치, 세메뇨, 포든, 도쿠, 홀란.
맨체스터 시티 교체: 그릴리시 (46'), 마르무시 (53'), 게히 (54'), 루이스 & 셰르키 (60'), 니코 (79').
결정적 장면 분석
- 경기 23초, 오른쪽의 외데고르가 루이스스켈리에게 볼을 넘긴다.
- 레프트백 칼라피오리가 측면에서 출발해 후사노프 뒤로 안쪽을 향해 달린다.
- 루이스스켈리가 후사노프와 디아스 사이로 패스를 밀어 넣는다.
- 1대1 상황에서 칼라피오리가 나오는 돈나룸마 옆으로 낮게 왼쪽 구석에 꽂는다.
- 마두에케가 오른쪽에서 안쪽으로 연결한다.
- 외데고르가 오른쪽 하프스페이스에서 받는다. 맨체스터 시티 미드필더 누구도 압박하지 않는다.
- 그가 뒷쪽 포스트로 크로스를 올린다.
- 촐리스가 후사노프 뒤로 파고들어 골문 앞을 가로지르는 헤더로 떨궈준다.
- 하베르츠가 디아스 위로 솟아올라 돈나룸마의 손을 뚫는 헤더를 내리꽂는다.
- 루이스스켈리가 가장 바깥 왼쪽 레인의 촐리스를 풀어준다.
- 촐리스가 안쪽으로 몰고 간다. 칼라피오리가 오버래핑하고 하베르츠가 센터백 사이를 파고들어, 아무도 나올 수 없다.
- 맨체스터 시티 수비 라인을 가로지르는 낮은 횡패스.
- 오른쪽에서 뒤늦게 들어온 외데고르가 그바르디올의 가랑이 사이로 볼을 뺀다.
- 페인트에 돈나룸마가 넘어지고, 그대로 구석에 밀어 넣는다.
맨체스터 시티의 빌드업을 맞은 아스널의 미드 블록
- 수비 시: 아스널은 촘촘한 4-4-2 미드 블록으로 섰고, 외데고르가 하베르츠 옆으로 올라섰다(Coaches' Voice, Read 아스널).
- 맨체스터 시티의 빌드업: 후사노프가 안쪽으로 좁혀 스리백을 만들고 그 앞에 코바치치 혼자 섰다. 하베르츠가 곡선으로 달려 코바치치에게 가는 패스를 차단했고, 시티는 측면으로 돌 수밖에 없었다.
- 측면에서는 둘이 붙었다. 화이트와 마두에케가 함께 도쿠를 막았다. 홀란은 53분에 교체될 때까지 볼터치 7회에 그쳤다(Planet Football).
- 공격에서는 왼쪽이 다 했다. 촐리스가 측면에서 몰고, 칼라피오리가 안쪽으로 달렸으며, 세 골 모두 후사노프가 약점이었다(Coaches' Voice).
FM26에서 재현하기
아스널의 4-4-2 미드 블록과 왼쪽 역습
| 포지션 | 선수 | 볼 소유 시 | 볼 비소유 시 |
|---|---|---|---|
| GK | 라야 | Ball-Playing Goalkeeper | Goalkeeper |
| RB | 화이트 | Full-Back | Full-Back |
| RCB | 모스케라 | Centre-Back | Covering Centre-Back |
| LCB | 가브리엘 | Ball-Playing Centre-Back | Stopping Centre-Back |
| LB | 칼라피오리 | Inverted Full-Back | Full-Back |
| DM | 기마랑이스 | Defensive Midfielder | Screening Central Midfielder |
| RCM | 외데고르 | Midfield Playmaker | Tracking Centre Forward |
| LCM | 루이스스켈리 | Central Midfielder | Central Midfielder |
| RW | 마두에케 | Winger | Tracking Wide Midfielder |
| ST | 하베르츠 | Centre Forward | Centre Forward |
| LW | 촐리스 | Winger | Wide Outlet Midfielder |
팀 지시
볼 소유 시
- Attacking TransitionCounter-Attack
- Passing DirectnessMore Direct
- Progress ThroughLeft
- TempoHigher
볼 비소유 시
- Line of EngagementMid Block
- Defensive LineStandard
- Pressing TrapActive
- Defensive TransitionRegroup
핵심: 4-4-2로 내려앉되 외데고르가 하베르츠 옆으로 올라선다. 하베르츠는 곡선으로 뛰며 맨체스터 시티의 단일 수비형 미드필더로 가는 패스를 막고 공을 측면으로 몰아낸다. 측면에서는 풀백과 윙어가 함께 상대 윙어를 에워싼다. 공을 빼앗으면 왼쪽으로 치고 나간다. 윙어는 넓게 서고 칼라피오리가 그 안쪽으로 파고든다. 자신의 커버 섀도로 압박할 줄 아는 스트라이커와 마무리까지 가능한 왼쪽 풀백이 필요하다.
FM26으로 재현하기 어려운 부분: 하베르츠의 곡선 압박 동선은 FM26에서 그대로 재현할 수 없다. ‘Pressing Trap’ 설정과 ‘Tracking Centre Forward’ 역할로 비슷하게 흉내 낼 뿐이다.
이 경기를 FM26 용어로 옮긴 저희의 해석이며, 게임에서 내보낸 전술 파일이 아닙니다. 역할 이름은 FM26 표기를 따릅니다.
다른 선택이었다면?
추천 플랜: 60분이 아니라 46분에 사카 투입 (마두에케 대신), 75분이 아니라 60분에 수비멘디 투입 (루이스스켈리 대신). 고칠 곳은 거의 없다. 미드 블록과 왼쪽의 침투는 그대로 두고, 하프타임에 사카를, 3-0이 된 뒤 60분에 수비멘디를 넣어 볼을 쥔다. 목표는 다른 경기가 아니라 찬스 몇 개를 더하고 맨체스터 시티의 후반 슛을 줄이는 것이다. 이 플랜이라면 아스널의 승리 확률은 70%에서 74%로 바뀝니다 (xG 2.19–0.77 → 2.29–0.67). 포메이션, 압박, 공격 전개, 교체를 직접 바꿔 보세요.
아스널에 필요했던 게임 체인저
부카요 사카
세 골이 모두 왼쪽에서 나왔으니 오른쪽은 수비만 하면 됐다. 마두에케는 화이트와 함께 도쿠를 잘 막았지만, 사카도 같은 일을 하면서 마무리 패스와 안쪽으로 접는 움직임을 더한다. 한 시간을 그에게 줬다면, 반대편에서 후사노프가 이미 고전하던 상황에서 맨체스터 시티를 한쪽이 아니라 양쪽으로 벌려놓을 수 있었다.
비티냐
아스널은 점유율 41%, 패스 성공 352개(맨체스터 시티는 519개)로 이겼다. 통했지만, 칼럼이 던진 질문은 남는다. 프레스를 상대로 볼을 쥐고 쉴 수 있는가? 비티냐는 압박 속에서 볼을 받아 돌아서고 계속 굴린다. 그가 있었다면 3-0의 리드를 볼 없이가 아니라 볼을 가지고 관리했을 것이고, 브라이턴에서의 문제에도 답이 생긴다.
분석가들의 평가
“엄청난 재능을 가진 선수다. 박스 안에서 침착하게 상대를 제친다.”미켈 아르테타, 촐리스에 대해 (잉글랜드축구협회)원문 보기
“He has massive quality, so composed to beat people in the box.”
“25초 만에 내준 골이 경기에 영향을 줬다.”엔초 마레스카 (Arseblog News 인용)원문 보기
“The goal after 25 seconds affected the game.”
맨체스터 시티가 경기 내내 만든 결정적 기회는 한 번뿐이었다. 촐리스는 도움 2개와 태클 3개를 기록했다.Planet Football, Arseblog원문 보기
City had one big chance all game. Tzolis made two assists and three tackles.
“시즌 초반이라고 해도 이 정도로는 부족하다.”후벵 디아스원문 보기
“It is the beginning of the season, it is not good enough.”
틀을 만든 승리, 그리고 가려진 물음.
한 방 먹이고 도망친 경기가 아니었다. 아스널은 점유율 41%에 그치고도 xG 2.19 대 0.77로 앞섰다. 시즌의 틀이 여기서 나왔다. 촐리스가 왼쪽 측면에, 레프트백 칼라피오리가 안쪽으로 달리고, 그 두 움직임이 여는 공간으로 빠르게 패스가 들어간다. 세 골 모두 그 방향에서 나왔다.
가려진 물음은 볼을 가졌을 때의 문제다. 아스널은 맨체스터 시티가 볼을 잡았을 때 훌륭했다. 촘촘한 블록으로 막고 빈 공간으로 뛰쳐나갔다. 5주 뒤 브라이턴 원정에서 아스널은 점유율 60%를 쥐고 프레스를 마주했다. 그것은 다른 종류의 문제이고, 이 경기는 그 부분을 시험하지 않았다.
이날의 내용만 보면 여름의 진짜 영입은 촐리스였다. 공식 데뷔전에서 두 개의 어시스트, 둘 다 남들이 보지 못한 공간을 읽어낸 결과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