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시티는 전반에만 세 차례 리드를 잡았다. 브로비에게 해트트릭을 허용하고도 승리하며 개막 5전 전승. 그러나 경기 운영은 불안했다.
기록
| 맨체스터 시티 | 선덜랜드 | |
|---|---|---|
| 점유율 | 55% | 45% |
| 슈팅 | 16 | 17 |
| 유효 슈팅 | 6 | 9 |
| xG | 2.82 | 3.57 |
| 코너킥 | 6 | 5 |
| 패스 성공률 | 85.5% | 81.4% |
찬스의 질로 다시 본 경기: 맨체스터 시티 31% / 16% / 선덜랜드 54% (Poisson).
선발 라인업
맨체스터 시티 (4-2-3-1): 돈나룸마, 누네스, 디아스, 게히, 그바르디올, 페르난데스, 앤더슨, 은디아예, 셰르키, 세메뇨, 홀란.
선덜랜드 (4-2-3-1): 루프스, 무키엘레, 단소, 발라드, 메탈리, 자카, 사디키, 뫼니에, 르페, 앙굴로, 브로비.
선덜랜드 교체: 포파나 (60', 앙굴로), 이시도르 (68', 사디키), 흄 (79', 뫼니에). 선덜랜드 감독: 레지스 르 브리. 경고: 메탈리 (8'). 풋몹은 양 팀 모두 4-2-3-1로 기재했다. 홀란 골의 시간은 81'(풋몹, Sky 스탯) 또는 82'(Sky 리포트)로 엇갈린다.
결정적 장면 분석
- 메탈리가 박스 오른쪽 모서리 부근에서 은디아예에게 파울을 범해 경고를 받는다.
- 각도가 좁은 자리에 페르난데스가 선다. 모두가 크로스를 예상한다.
- 그러나 직접 슛으로 루프스의 니어포스트를 뚫는다. 맨체스터 시티 데뷔골이다.
- 르페가 맨체스터 시티 라인 사이에서 여유 있게 공을 받는다.
- 디아스와 누네스 사이로 스루패스를 찔러 넣는다.
- 브로비가 달려들어 발 바깥쪽으로 돈나룸마를 넘긴다.
- 선덜랜드가 후방에서 풀어 나가려다 맨체스터 시티의 압박에 실수를 범한다.
- 흘러나온 공이 박스 왼쪽의 세메뇨에게 간다.
- 세메뇨의 패스를 받은 셰르키가 낮게 깔아 골문 구석에 넣는다.
- 맨체스터 시티가 자리를 잡기 전에 자카가 프리킥을 빠르게 처리한다.
- 르페가 오른쪽의 뫼니에와 연결한다.
- 뫼니에의 횡패스를 브로비가 밀어 넣는다. VAR이 오프사이드를 확인하고 골을 인정한다.
- 맨체스터 시티의 코너킥이 걷히지 않고 골 에어리어 안에서 공이 튄다.
- 게히가 공을 살려 놓는다.
- 박스 중앙의 세메뇨가 전반 종료 직전 강하게 꽂아 넣는다.
- 셰르키가 박스 왼쪽으로 공을 넣어 준다.
- 무키엘레의 걷어내기가 부실해 세메뇨 앞에 떨어진다.
- 세메뇨가 먼 쪽 구석으로 낮고 빠르게 꽂아 넣는다.
- 2분 뒤 선덜랜드가 오른쪽에서 프리킥을 얻는다. 자카가 올린다.
- 박스 안에서 앙굴로가 발을 대 방향을 바꾼다.
- 브로비가 가까운 거리에서 밀어 넣어 해트트릭을 완성한다.
- 교체 투입된 도쿠가 왼쪽의 그바르디올을 띄운다.
- 그바르디올이 파포스트로 크로스를 올린다.
- 홀란이 가까운 거리에서 마무리한다. 깃발이 올라가지만 VAR이 번복한다.
전방 압박: 골을 만들어 주지만, 뚫리면 선덜랜드가 그대로 달려 들어온다
- 맨체스터 시티는 경기 내내 전방 압박을 걸었다. 셰르키의 골이 거기서 바로 나왔다. 선덜랜드가 후방에서 풀어 나가려다 시티의 압박에 실수를 범했다(Read 시티).
- 첫 압박을 넘기면 공간이 엄청났다. 선덜랜드는 세 가지 길을 찾았다. 르페가 중앙으로 브로비를 띄우는 패스, 뫼니에와의 오른쪽 연계, 그리고 자카의 빠른 세트피스. 브로비의 첫 두 골이 앞의 두 가지에서 나왔다.
- 세트피스는 양쪽 골문 모두에서 문제였다. 세트피스에서 선덜랜드가 1.81 xG, 맨체스터 시티가 0.43을 기록했다(The False 9). 마레스카는 두 번째와 세 번째 실점이 모두 프리킥에서 나왔다며 "너무 쉬웠다"고 했다.
- 4-2가 된 뒤에도 경기를 장악하지 못했다. 세메뇨의 두 번째 골 2분 뒤 브로비가 다시 넣었다. 돈나룸마가 크로스를 놓친 뒤 디아스가 골라인에서 걷어냈다(Sky). 선덜랜드는 슈팅 17개, 유효 슈팅 9개로 두 항목 모두 맨체스터 시티보다 많았다.
FM26에서 재현하기
맨체스터 시티의 전방 압박과 그 뒤에 남는 공간
| 포지션 | 선수 | 볼 소유 시 | 볼 비소유 시 |
|---|---|---|---|
| GK | 돈나룸마 | Ball-Playing Goalkeeper | Goalkeeper |
| RB | 누네스 | Full-Back | Pressing Full-Back |
| RCB | 디아스 | Ball-Playing Centre-Back | Stopping Centre-Back |
| LCB | 게히 | Centre-Back | Covering Centre-Back |
| LB | 그바르디올 | Full-Back | Pressing Full-Back |
| RDM | 페르난데스 | Deep-Lying Playmaker | Pressing Defensive Midfielder |
| LDM | 앤더슨 | Defensive Midfielder | Pressing Defensive Midfielder |
| RW | 은디아예 | Winger | Winger |
| AM | 셰르키 | Advanced Playmaker | Attacking Midfielder |
| LW | 세메뇨 | Inside Forward | Winger |
| ST | 홀란 | Poacher | Centre Forward |
팀 지시
볼 소유 시
- Progress ThroughLeft
- Shots from DistanceEncouraged
- Passing DirectnessShorter
볼 비소유 시
- Line of EngagementHigh Press
- Defensive LineHigher
- Trigger PressMore Often
- Short Goalkeeper DistributionYes
핵심: 두 수비형 미드필더가 모두 올라서며 높이 압박한다. 셰르키의 골은 이 압박이 끌어낸 실수에서 나왔다. 하지만 선덜랜드가 첫 압박을 벗겨내면 포백 앞 공간을 지키는 선수가 없었고, 르페는 그곳에서 계속 브로비를 찾았다. 그대로 따라 하려면 빠른 센터백이 필요하다. 경기를 더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싶다면 두 명 중 한 명을 ‘Screening Defensive Midfielder’ 역할로 바꾸는 편이 낫다.
FM26으로 재현하기 어려운 부분: 2.82 xG에서 다섯 골, 그리고 맨체스터 시티가 대열을 갖추기 전에 선덜랜드가 빠르게 처리한 프리킥은 FM26에서 재현되지 않는다.
이 경기를 FM26 용어로 옮긴 저희의 해석이며, 게임에서 내보낸 전술 파일이 아닙니다. 역할 이름은 FM26 표기를 따릅니다.
다른 선택이었다면?
추천 플랜: 포메이션 4-1-4-1, 도쿠를 75'가 아니라 60'에 투입(은디아예 대신), 코바치치를 58'에 투입(셰르키 대신). 골로 이어진 공 탈취를 만들어 준 압박은 유지하되, 그 뒤를 지킬 선수를 한 명 두고 4-2 상황에서 코바치치를 투입해 경기를 가라앉힌다. 도쿠를 일찍 넣어 신중함의 대가로 잃는 기회를 메운다. 이 플랜이라면 맨체스터 시티의 승리 확률은 31%에서 39%로 바뀝니다 (xG 2.82–3.57 → 2.87–3.02). 포메이션, 압박, 공격 전개, 교체를 직접 바꿔 보세요.
맨체스터 시티에 필요했던 게임 체인저
마테오 코바치치
4-2가 된 뒤에도 경기는 계속 열려 있었다. 2분 만에 브로비가 넣었고 4-3에서는 디아스가 골라인에서 걷어냈다. 코바치치는 좁은 공간에서도 공을 지키는 압박 저항형 캐리어이고, 마지막 30분 맨체스터 시티에 필요했던 건 정확히 그것이었다.
모이세스 카이세도
첫 압박이 뚫리고 나면 선덜랜드는 계속 맨체스터 시티 센터백 앞의 르페를 찾아냈다. 카이세도는 바로 그 지역을 커버하고 압박이 무너진 뒤 공을 되찾는 선수라, 시티는 브로비를 일대일로 방치하지 않으면서 계속 압박할 수 있다.
분석가들의 평가
“솔직히 5-3보다는 1-0으로 이기는 게 좋다. 하지만 아주 어려운 경기가 될 거라고 예상했다.”엔초 마레스카원문 보기
“To be honest, I prefer to win 1-0 than 5-3 but I expected a very difficult game.”
“두 번째 실점은 자카의 빠른 프리킥에서 나왔다. 그런 장면은 나와선 안 된다.”엔초 마레스카원문 보기
“The second goal came from Xhaka, a quick free kick and that cannot happen.”
“공이 없을 때는 매우 공격적이고, 공을 가졌을 때는 여러 무기가 있다. 브로비가 그 예다.”엔초 마레스카원문 보기
“Off the ball, they are very aggressive, on the ball they have different weapons. For example, Brobbey.”
“우리는 우리 색깔을 버리지 않았다.”레지스 르 브리원문 보기
“We didn't compromise our identity.”
2.82 xG에서 5골, 3.57에서 3실점. 맨체스터 시티는 경기가 아니라 결정력에서 이겼다.
기회만 놓고 보면 이 경기는 선덜랜드의 것이었다. 슈팅 17-16, 유효 슈팅 9-6, xG 3.57-2.82였다(풋몹/옵타). 다른 제공처는 격차를 더 크게 봤다. 맨체스터 시티 공식 사이트는 선덜랜드에 4.15를 매겼다. 시티가 다섯 골을 넣은 건 페르난데스의 프리킥과 세메뇨의 두 방이 원래 기회의 질을 훨씬 뛰어넘었기 때문이고, 루프스의 하루가 좋지 않았기 때문이다.
실점 장면을 보자. 두 골은 압박을 위해 전진한 맨체스터 시티 뒤에서 르페나 뫼니에가 공을 잡은 데서 나왔다. 두 골은 프리킥이었고, 그중 하나는 시티가 자리를 잡기 전에 빠르게 처리한 것이었다. 불운이 아니다. 선덜랜드의 계획은 첫 압박을 넘긴 뒤, 앞을 지켜 줄 선수가 없는 최종 라인을 공략하는 것이었다. 그 계획은 오후 내내 통했다. 세트피스에서만 1.81 xG, 4-3에서는 디아스의 골라인 클리어까지 나왔다.
나머지 리그 네 경기에서 맨체스터 시티가 내준 xG는 합쳐 3.68이다. 그러니 이 경기는 이례적으로 보인다. 동시에 올 시즌 처음으로 내려앉는 대신 빠르게 시티를 공략한 리그 상대이기도 했다. 마레스카도 알고 있다. 그는 차라리 1-0으로 이기고 싶다고 했고, 두 골은 "너무 쉬웠다"고 정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