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비야가 먼저 골을 넣고 45분 동안 바르사를 괴롭혔다. 그러다 하피냐가 퍼펙트 해트트릭을 터뜨렸고, 바르사는 승점 21점 만점을 채웠다.
기록
| FC 바르셀로나 | 세비야 FC | |
|---|---|---|
| 점유율 | 70% | 30% |
| 슈팅 | 24 | 7 |
| 유효 슈팅 | 7 | 3 |
| xG | 3.47 | 0.4 |
| 코너킥 | 3 | 1 |
| 패스 성공률 | 90% | 73% |
찬스의 질로 다시 본 경기: FC 바르셀로나 92% / 6% / 세비야 FC 2% (Poisson).
선발 라인업
FC 바르셀로나 (4-2-3-1): 리바코비치, 에릭 가르시아, 쿠바르시, 크리스텐센, 칸셀루, 로드리, 페드리, 야말, 페르민, 고든, 하피냐.
세비야 FC (4-2-3-1): 블라호디모스, 이글레시아스, 상강테, 로페스, 수아소, 코초라슈빌리, 아구메, 시에라, 포파나, 코헤이아, 유어.
세비야 교체: 에주케(59', 코헤이아), 카르모나 & 이삭 로메로(68', 상강테 & 코초라슈빌리), 구리디 & 알폰 곤살레스(79', 시에라 & 포파나).
라인업, 출전 시간, xG: 풋몹. 점유율: 풋몹 70%, 101 Great Goals 69%. 유효 슈팅, 코너킥, 패스 성공률: 101 Great Goals. 슈체스니 대신 리바코비치가 선발로 나섰고, 플릭은 이번만의 결정이라고 말했다.
결정적 장면 분석
- 코헤이아가 세비야 왼쪽 측면에서 공을 잡고 에릭 가르시아에게 달려든다.
- 가르시아를 제치고 니어 포스트로 크로스를 올린다.
- 포파나가 수비수 앞으로 들어가 헤더로 밀어 넣는다.
- 크리스텐센이 뒤에서 하피냐의 침투 경로로 스루패스를 찔러 준다.
- 하피냐가 박스 안에서 받아 무게 중심을 바꿔 수비수를 떨어뜨린다.
- 블라호디모스 옆으로 낮게 마무리한다. 실점 3분 만에 바르사가 균형을 맞춘다.
- 야말이 오른쪽 높은 지역에서 공을 되찾는다.
- 박스 안으로 띄워 크로스를 올린다.
- 하피냐가 센터백 사이로 들어가 헤더로 블라호디모스를 넘긴다.
- 야말이 라인 사이에서 공을 잡는다.
- 세비야 수비 뒤로 하피냐를 침투시키는 패스를 밀어 준다.
- 블라호디모스가 나오자 하피냐가 그 위로 칩슛을 넘긴다.
높은 곳에서 되찾아 빠르게 끝낸다: 후반에 바르사가 경기를 가져온 방법
- 세비야의 계획은 한동안 통했다. 몸싸움과 직선적인 전개로 전환 상황마다 바르사를 향해 달려들었다. 덕분에 바르사는 평소보다 역습 수비를 많이 해야 했고(The Football Xtra), 선제골도 정확히 그쪽에서 나왔다. 코헤이아가 에릭 가르시아를 제치고 포파나에게 크로스를 올렸다.
- 플릭 본인의 평가: 전반은 팀의 수준에 못 미쳤고 "공도 너무 쉽게 내줬다"는 것이다. 세비야의 이날 xG는 0.40에 불과했지만, 20분 동안 바르사의 높은 라인 뒤 공간은 실제로 위협이었다.
- 후반: 공을 지키고, 뺏기면 높은 곳에서 되찾는다. 바르사는 점유율 70%에 슈팅 24개로 경기를 마쳤다. 역전골은 야말이 높은 지역에서 공을 되찾아 띄워 준 크로스를 하피냐가 헤더로 마무리하며 나왔다(Football España). 애니메이션은 그 패턴을 재구성한 것이며, 위치는 대략적인 값이다.
- 9번으로 나선 하피냐. 중앙에서 출발하기 때문에 고정된 스트라이커보다 센터백이 따라잡기 어렵다(The Football Xtra). 오른발, 머리, 왼발로 골을 넣어 11년 만에 라리가 퍼펙트 해트트릭을 기록한 바르사 선수가 됐다(AllFootball). 리그 7경기 12골이다.
FM26에서 재현하기
FC 바르셀로나, 높은 곳에서 되찾고 하피냐를 9번으로
| 포지션 | 선수 | 볼 소유 시 | 볼 비소유 시 |
|---|---|---|---|
| GK | 리바코비치 | Ball-Playing Goalkeeper | Sweeper Keeper |
| RB | 에릭 가르시아 | Full-Back | Full-Back |
| RCB | 쿠바르시 | Ball-Playing Centre-Back | Covering Centre-Back |
| LCB | 크리스텐센 | Ball-Playing Centre-Back | Stopping Centre-Back |
| LB | 칸셀루 | Full-Back | Full-Back |
| RDM | 로드리 | Deep-Lying Playmaker | Defensive Midfielder |
| LCM | 페드리 | Midfield Playmaker | Pressing Central Midfielder |
| RW | 야말 | Wide Playmaker | Winger |
| AM | 페르민 | Attacking Midfielder | Attacking Midfielder |
| LW | 고든 | Winger | Winger |
| ST | 하피냐 | Channel Forward | Centre Forward |
팀 지시
볼 소유 시
- Passing DirectnessShorter
- Attacking TransitionPatient Build-Up
- Build-Up StrategyPlay Through Press
볼 비소유 시
- Line of EngagementHigh Press
- Defensive LineHigher
- Defensive TransitionCounter-Press
- Trigger PressMore Often
핵심: 공을 지키고, 잃으면 곧바로 높은 곳에서 되찾는다. 야말의 볼 탈취와 칩 크로스가 FC 바르셀로나에 리드를 안겼다. 하피냐는 ‘Channel Forward’ 역할로 중앙에서 출발해 수비수 어깨 뒤로 뛰어들고, 센터백은 그를 쫓기 어렵다. 높은 라인 뒤 공간을 감당할 빠른 센터백과 압박에 가담하는 측면 자원이 필요하다.
FM26으로 재현하기 어려운 부분: 전반의 고전은 설정이 아니라 쉽게 공을 내준 데서 비롯됐다. FM26에서 후반의 반전을 그대로 재현하기는 어렵다.
이 경기를 FM26 용어로 옮긴 저희의 해석이며, 게임에서 내보낸 전술 파일이 아닙니다. 역할 이름은 FM26 표기를 따릅니다.
다른 선택이었다면?
추천 플랜: 포메이션 4-3-3, 하프타임에 쿤데 투입(에릭 가르시아 대신), 올모를 76분이 아닌 60분에 투입(페르민 대신). 경기를 가져온 전방 압박은 유지하되, 미드필드에 두 번째 스크린을 더하고 하프타임에 쿤데를 코헤이아에게 붙인 뒤 올모를 더 일찍 투입한다. 결과가 바뀌지는 않지만, 껄끄러웠던 전반 45분이 되풀이될 가능성은 줄어든다. 이 플랜이라면 FC 바르셀로나의 승리 확률은 92%에서 95%로 바뀝니다 (xG 3.47–0.40 → 3.67–0.22). 포메이션, 압박, 공격 전개, 교체를 직접 바꿔 보세요.
FC 바르셀로나에 필요했던 게임 체인저
쥘 쿤데
세비야의 골은 코헤이아가 에릭 가르시아를 제치며 나왔다. 오른쪽 풀백 자리에 선 센터백이었다. 쓰이지 않은 쿤데는 터치라인에서 더 나은 1v1 수비수이고, 그랬다면 59분 크리스텐센이 부상으로 나갈 때 가르시아가 안쪽으로 들어갈 수도 있었다.
유리엔 팀버
약점은 세비야가 역습할 때의 바르사 오른쪽이었다. 발 빠른 윙어를 상대로 측면에 선 센터백이라는 구조다. 팀버는 센터백의 수비에 풀백의 스피드를 갖췄고 윙어와의 1v1에 강하며, 바르사가 공을 잡으면 미드필드로 올라설 수도 있다.
분석가들의 평가
“어려운 경기였다. 특히 전반이 그랬다. 공도 너무 쉽게 내줬다.”한지 플릭 (Kuwait Times)원문 보기
“It was a difficult game, especially in the first half. We also gave away the ball too easily.”
“늘 다섯 골 차로 이길 수는 없다. 가장 잘한 건 전반의 모습에서 회복한 것이다.”한지 플릭 (Goal)원문 보기
“You can't always win by five goals. The best thing we did was recover from what we did in the first half.”
“하피냐보다 나은 주장은 없다. 우리가 가질 수 있는 최고의 주장이다.”한지 플릭 (beIN Sports / 풋몹)원문 보기
“There's no better captain than Raphinha. He is the best captain we could have.”
“모든 걸 분석하는 것만이 전부는 아니다. 때로는 느낌도 중요하다.”한지 플릭, 리바코비치 선발 기용에 대해 (Yahoo Sports)원문 보기
“Sometimes it's not only about analysing everything. Sometimes it's also about the feeling.”
“정말 좋은 선수고 최전방 어느 자리에도 적응할 수 있다. 공을 주면 골을 넣는다.”페르민 로페스, 하피냐에 대해 (Kuwait Times)원문 보기
“He's very good and can adapt to any position up front. We give him the balls and he scores.”
“엄청난 상대라는 걸 알고 있었다. 지금 세계에서 가장 좋은 축구를 하는 팀 중 하나다.”가브리엘 수아소 세비야 주장 (Kuwait Times)원문 보기
“We knew we were facing a tremendous opponent, one of the teams playing the best football in the world.”
xG 3.47 대 0.40, 그럼에도 전반에 대한 플릭의 불만은 옳았다.
숫자만 보면 일방적인 경기였다. xG 3.47 대 0.40, 슈팅 24 대 7, 점유율 70%. 하지만 세비야가 만든 단 하나의 확실한 기회가 19분에 나왔고 그걸 넣었다. 전반 대부분은 바르사가 뛰어다녀야 하는 쪽이었다. 플릭도 직접 말했다. 공을 너무 쉽게 내줬고, 세비야의 직선적인 전개가 그 실수를 계속 공격으로 바꿨다는 것이다.
후반에 달라진 것은 시스템이 아니었다. 바르사는 공을 더 잘 간수했고, 뺏기면 더 높은 지역에서 되찾았다. 역전골이 정확히 그 결과였다. 야말이 오른쪽에서 되찾아 크로스를 띄웠고 하피냐가 헤더로 넣었다. 그때부터 세비야는 빠져나오지 못했고, 세 번째 골로 이어진 야말의 스루패스도 이미 물러서던 수비를 상대로 나왔다.
하피냐 실험은 이제 반박하기 어렵다. 리그 7경기 12골, 2경기 연속 해트트릭, 그리고 한 경기에서 오른발·머리·왼발로 득점했다. 측면에서 안쪽으로 옮긴 덕에 플릭은 앞에서부터 압박하면서도 윙어처럼 박스에 도달하는 스트라이커를 얻었다.